워치보이는 일본에 ‘시계 랜덤박스’를 역수출 한다고 밝혔다.
시계로 랜덤박스를 선보인 “워치보이” 랜덤박스에게 해외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새로운 SNS라는 신 유통구조에 해외 바이어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워치보이 관계자는 “일본의 한 기업이 한국의 워치보이 에게 자사제품 라인을 제안 했다."고 밝히며 ”일본 및 동남아시아 수출을 계기로 일본바이어들이 랜덤박스 외에 다양한 이벤트들도 같이 역수출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역수출이란 의미는 원래 랜덤박스가 일본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