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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강민혁, 동영상으로 인해 재수사 진행 '누명 벗어'

발행일 : 2016-06-02 08:26:33
'딴따라' 강민혁 출처:/ SBS ‘딴따라’ 방송화면 캡쳐 <'딴따라' 강민혁 출처:/ SBS ‘딴따라’ 방송화면 캡쳐>

'딴따라' 강민혁이 성추행 누명을 완전히 벗었다.

지난 1일 방송 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딴따라’ 13회에서는 조하늘(강민혁 분)이 성추행 누명을 벗었다.

이날 이지영(윤서 분)의 동영상으로 인해 재수사가 진행됐고, 결국 김주한(허준석 분)과 지영은 상해죄와 무고죄로 기소됐다.

그러나 더 이상 엮일 일 없을 것 같았던 망고엔터 신석호(지성 분)와 케이탑 이준석(전노민 분)의 끝나지 않은 악연이 드러났다.

준석의 악행과 이로 인해 하늘의 형이자 석호가 아끼던 조성현(조복래 분)이 자살 했음이 드러났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오늘(2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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