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10시, 세 번째 에피소드도 기대감 UP↑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대표 장윤석, www.pikicast.com)는 자사가 자체 제작한 ‘제주도 좋아하늬’가 모바일 앱과 SNS를 통해 인기 급상승하며 200만뷰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도 좋아하늬’는 피키캐스트와 LG유플러스 LTE비디오 포털이 함께 제작한 모바일 리얼 예능으로 배우 ‘이하늬’와 20년지기 절친 ‘라라비’가 함께 떠난 좌충우돌 제주 여행기다.
지난달 25일 첫 공개가 된 ‘제주도 좋아하늬’는 ‘1020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채로운 주제와 신조어 등으로 친근하게 다가가 이용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으며 피키캐스트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2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했다.
특히, ‘이하늬’의 가감 없는 모습과 20년지기 친구 ‘라라비’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이용자들로 하여금 “이하늬 매력 터진다. 비글보스!”, “이게 진짜 리얼 예능이지”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총 4편으로 제작된 ‘제주도 좋아하늬’의 지난 1,2편에서는 제주도에 온 이유와 두 사람의 특급 케미를 보여줬다면, 오는 9일 공개될 3화에서는 요리대결, 입수, 잠수함 이벤트 등 다양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 좋아하늬’는 피키캐스트 홈페이지(www.pikicast.com)와 모바일 앱은 물론, LG 유플러스 LTE비디오 포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성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