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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매번 열애설 상대가 달라 '이번에는 아리아나 그란데!'

발행일 : 2016-08-01 13:46:37
출처:/ 알렉스 로드리게스 스냅챗, 저스틴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출처:/ 알렉스 로드리게스 스냅챗, 저스틴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의 열애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적인 스타 저스틴 비버는 모델 알렉산드라 로드리게스 부터 아리아나 그란데까지 매번 다른 상대와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5일(한국시간) 미국 US 위클리 등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코트니 카다시안과 미국 마이애미의 한 클럽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7월 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저스틴 비버가 연상의 모델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로드리게스와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6일 저스틴 비버의 동생과 함께 플로리다의 고급 요트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한다.

또 지난 19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가 한 공연장에서 전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샨텔 제프리즈와 비밀스러운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러한 가운데 1일(한국시각) 미국의 한 외신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4일 전 백댄서 리키 알바레스와의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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