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2일(토) 전국 곳곳에서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대구 34도, 광주 33도, 서울 30도, 대전 31도, 부산 28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오후 2~5시 사이 장시간 야외활동은 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1m안팎으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오늘 2일(토) 전국 곳곳에서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대구 34도, 광주 33도, 서울 30도, 대전 31도, 부산 28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오후 2~5시 사이 장시간 야외활동은 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1m안팎으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