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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위너 강승윤, 그의 원동력인 악플.. '슈스케' 이후 8년

발행일 : 2018-06-03 10:04:33

 

사진='비밀의 정원' 방송화면 캡처 <사진='비밀의 정원' 방송화면 캡처>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악플에 대한 모순적인 감정을 털어놨다.

강승윤은 지난 2일 방송된 tvN '비밀의 정원'에 출연해 자신의 불안의 원천이자 원동력으로 악플을 꼽았다.

이날 강승윤은 '일(음악)'과 관련된 악플을 읽으면 오기가 생긴다며,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승윤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방송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강승윤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연기로 활동영역을 넓힌 것은 물론 2014년에는 그룹 위너로 데뷔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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