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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골든디스크-음원] 임영웅, '베스트 트로트' 수상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음원부문 시상식

발행일 : 2021-01-09 17:06:25

[RPM9 박동선기자] 임영웅이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통해 2020년 트로트 열풍 히어로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9일 JTBC 전 채널과 U+ 아이돌라이브 등 플랫폼에서는 '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 음원부문'이 진행됐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대중가요의 창작의욕 진작과 신인 발굴, 음반 및 음원 산업 성장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1986년부터 시작된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35회 어워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구성과 함께,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발매된 음원·음반의 이용량과 판매고를 기준으로 선발된 수상자들을 기리는 행사로 마련됐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이승기·박소담 진행 아래 펼쳐진 음원부문 시상식 속 '베스트 트로트' 부문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진 등극 이후 '이제 나만 믿어요', 'HERO' 등 곡으로 활동한 임영웅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임영웅은 "TV로만 보고 말로만 들었던 무대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현재까지도 많이 힘든 상황인데, 그 시간동안 저희들의 노래로 감동과 위로를 받으셨다는 분들 덕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은 "이 상은 제게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2020년 트로트 전성기를 맞이하게끔 해준 트롯맨들에게 주는 생각한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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