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율주행차가 도입된 운전석은 이런 모습? 발행일 : 2013-10-22 11:29:49 확대 축소 <▲ 사진은 메르세데스-벤츠가 내놓은 '노 휠 콘셉트'. (사진=Carscoops.com)>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카스쿱스`가 자동차 인테리어와 전자기기 전문회사 `존슨 콘트롤스(Johnson Controls)`의 한 핸드릭스(Han Hendricks) 첨단제품개발 부사장의 미래차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미래차의 실내공간을 제시했다. 사진에서는 조종을 위한 스티어링 휠이나 외부 미러가 사라졌다. 오준엽 RPM9 기자 i_ego@etnews.com 관련기사자동차의 미래, 자율주행을 논하다사람 없이 운전하는 차, 대회 열렸다[IAA 2013]보쉬-콘티넨탈이 보는 자율주행차의 현재와 미래스스로 달리는 차 사고나면 누구 책임?...제도 마련 시급하다프리스케일, "반도체로 스마트카 앞당긴다""스마트카 시대 우리가 주역" 하만인터내셔널 코리아김효준 대표, 벽화로 예비 입양아들 어루만져크루즈 컨트롤 국산화 가속자동차 후진으로 1시간에 1명 사망 또는 부상전자 vs 자동차, 스마트카 놓고 '갈등'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