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
팝가수 저스틴 비버(21)가 15살 연상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36)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둘은 지난 11일 LA의 한 클럽에서 포착된 가운데 이들은 함께 파티를 즐겼다.
한 측근은 "파티 내내 두 사람이 떨어질 줄 몰랐으며 스킨십의 농도도 짙었다"고 말했다.
또한 코트니 카다시안이 저스틴 비버가 묵은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