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출연자 새미와 안드레아스의 이색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이집트 대표로 JTBC‘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새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로는 동갑.. 국적으로는 형제.. 안드레아스와 찰칵"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새미는 안드레아스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두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