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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편성 확정. 캐스팅에 초절정 관심

발행일 : 2016-04-07 10:57:44
구르미 그린 달빛 출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구르미 그린 달빛 출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캐스팅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제작을 맡은 KBS 미디어는 여자 주인공 `홍라온` 역에 어울리는 캐스팅을 위해 여러 배우들을 물망에 놓고 협의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이나 계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논의된 바 없으니 추측이나 불확실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윤성은 조선 권력가의 친손자로 배우 박보검이 캐스팅된 역할과 대립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에 `김윤성` 역에 어울리는 캐스팅을 위해 여러 배우들을 물망에 놓고 협의 중인 단계라고 설명했다.

배우 박보검의 차기작으로 결정되며 초절정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편성을 확정지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제작사 KBS 미디어측은 “오는 8-9월, KBS 2TV 월화드라마로 편성이 확정되었다”고 전했다.

‘공주의 남자’, ‘조선 총잡이’ 등을 제작한 KBS 미디어가 제작을 준비 중이며,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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