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풋풋한 생도 시절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KBS 측은 “알파팀 중대장 대위 유시진도 이렇게 풋풋한 생도 시절이 있었지 말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녀와 노인과 아이는 꼭 보호해야합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 먼저 구해야겠지 말입니다. 내 아이들 잘자요”, “시선강탈 당하셨지 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 `태양의 후예` 촬영 중 찍힌 것으로 송중기가 대본에 집중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송중기가 촬영에 집중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