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비투비 1위 인증샷과 감사 인사가 화제다.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비투비 멤버 육성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격하게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라고 전했다.
또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쓰러지면어때요 다시 일어날건데 지치면 어때요 다시 달릴건데 싫어져도 괜찮아요 다시 좋아해줄거잖아요. 멜로디 지금부터 비투비입니다”라고 전했다.
임현식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등가수비투비만들어준1등팬클럽멜로디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그룹 비투비가 데뷔 후 처음으로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마마무와의 대결에서 `봄날의 기억`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