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종영 감사 인사가 전해졌다.
지난 7일 종영한 Mnet `위키드`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들이 만들어준 동심의 세계에서 그동안 참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위키드` 측은 “그동안 위키드를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마지막 방송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앞서 `위키드` 진행자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에게... 아이가 생겼어요!" #위키드 첫녹화!!! #유연석 #박보영 #타이거jk”의 사진이 화제다.
`위키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로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 위키드(WE KID). 어른과 아이 모두가 사랑하는 2016년판 마법의성 탄생을 기대하라!”는 내용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