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35)이 9일 부친상을 치렀다.
소유진의 부친이 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11일이다.
한편 소유진이 현재 주연으로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촬영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
배우 소유진(35)이 9일 부친상을 치렀다.
소유진의 부친이 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11일이다.
한편 소유진이 현재 주연으로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촬영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