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정채연이 사전투표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아이오아이 멤버로 선정된 정채연이 투표를 하지 못 한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정채연은 사전투표를 위해 투표소에 갔지만 투표를 하지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채연은 사전투표 첫날 사전투표소에 방문했다. 그러나 올해 20살이 된 정채연은 12월생으로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투표할 수 없었다고 한다.
정채연은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하게 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