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가 주목받고있다.
JTBC‘쿡가대표’ 9회에서는 중국 ‘사천요리의 성자’ 청두에서의 마지막 대결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5성 호텔의 셰프 드림팀과의 대결 중 돌발 상황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해 시선을 모으고있다.
양팀 모두 신경을 곤두세우며 양국의 긴장감과 초조함은 극도로 달했고, 경기 내내 최현석은 “역대 최악의 상황”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대결 중 중국 셰프가 “타임”을 외치며 촬영을 중단 시키는 바람에 노련한 MC 김성주조차도 “돌발 상황이 많은 경기”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