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출처:/ JTBC 캡쳐>

김아중이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김아중은 오늘 JTBC‘뉴스룸’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자신이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의미와 상영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그는 "최근 촬영하는 영화 '더 킹'이 화제더라"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화려한 캐스팅이다. 나에게 많은 분들이 축복받은 근무 환경이라고 말을 해주더라"며 말을 꺼냈다.

특히 "그만큼 나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촬영이 진행 중이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