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찬미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6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에는 AOA설현과 찬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찬미는 "설현 언니가 평소에 방 청소를 잘 안 한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설현 언니의 방을 지나가는데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더라"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특히 "연습생 시절 막내라서 제일 늦게 씻어야 했다. 그래서 (막내라인인) 설현 언니와 내가 잘 안 씻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