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실내 튜닝 전문업체 제이리무진이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17 서울오토살롱에서 최고급 소가죽을 이용한 VIP 의전용 리무진 시트를 선보인다.
제이리무진은 임직원 모두 젊은 연령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올 뉴 카니발 개조로 국내 리무진시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전국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제이리무진 담당자는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제이리무진의 기술력과 고급화를 알리고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