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결승전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런 가운데 유병재의 눈물 인증샷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컬링 준결승전이 열렸던 지난 23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컬링 누가 보냐. 지루한 거”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자신의 빈정거림과 달리 눈물이 고여 있는 셀프카메라(셀카) 사진을 올려 누리꾼에게 웃음을 안겼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컬링 결승전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런 가운데 유병재의 눈물 인증샷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컬링 준결승전이 열렸던 지난 23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컬링 누가 보냐. 지루한 거”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자신의 빈정거림과 달리 눈물이 고여 있는 셀프카메라(셀카) 사진을 올려 누리꾼에게 웃음을 안겼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