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경 악플러 고소
신세경 악플러 고소 소식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과거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신세경은 과거 속옷 브랜드 `비비안` 화보 촬영에서 풍만한 글래머 몸매를 선보였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검은 란제리를 입은 채 고혹적인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신세경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일 “신세경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들을 게재하며 비방을 일삼고 있는 악플러들을 지난 1일 강남경찰서에 명예 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 고발했다”고 밝혔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