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에스301 허영생
더블에스301 허영생의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
그룹 더블에스301 멤버 허영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각이 좋을까? 왼쪽? 오른쪽? 잠이나 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은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높게 올린 채 셀카 각도를 재고 있다. 특히 훈훈한 그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더블에스301 허영생, 여전히 잘생겼네”, “더블에스301 허영생, 훈훈하다”, “더블에스301 허영생, 20대 중반이라해도 믿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오는 16일 새 앨범 `이터널 5(ETERNAL 5)’로 7년 만에 컴백한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