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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301 허영생, 나이 잊은 ‘폭풍 셀카’ 눈길 ‘휴대폰 각도 줄여야’

발행일 : 2016-02-02 17:14:33
더블에스301 허영생
출처:/ 허영생 인스타그램 <더블에스301 허영생 출처:/ 허영생 인스타그램>

더블에스301 허영생

더블에스301 허영생의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

그룹 더블에스301 멤버 허영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각이 좋을까? 왼쪽? 오른쪽? 잠이나 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은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높게 올린 채 셀카 각도를 재고 있다. 특히 훈훈한 그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더블에스301 허영생, 여전히 잘생겼네”, “더블에스301 허영생, 훈훈하다”, “더블에스301 허영생, 20대 중반이라해도 믿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오는 16일 새 앨범 `이터널 5(ETERNAL 5)’로 7년 만에 컴백한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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