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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 윤계상은 심심함에 홀로 얼굴 몰아주기?‘네티즌 폭소'

발행일 : 2015-12-24 18:23:55
이하늬 윤계상
출처:/윤계상 SNS <이하늬 윤계상 출처:/윤계상 SNS>

이하늬 윤계상

이하늬 윤계상이 주목받는 가운데, 윤계상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윤계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심심해서 쓸데 없는 짓. 난 널 보고 있다. 올려 보고 그냥 보고 내려 보고”라며 “이러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의 자신의 팔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특히 심심함에 불만 가득한듯한 그의 표정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윤계상 너무 좋아", "이하늬 윤계상, 멋있어요", "이하늬 윤계상, 여친한테 놀아달라고 해야지 그럴땐", "이하늬 윤계상, 우와", "이하늬 윤계상, 잘생김"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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