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그룹 JYJ의 김준수(29)와 걸그룹 EXID의 하니(24)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하니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XID 하니 어린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하얀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어린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형처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미소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수가 속해 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