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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삼둥이, 눈물 연기로 ‘신 스틸러’ 등극 ‘부전자전’

발행일 : 2016-01-11 15:17:41
장영실 삼둥이
출처:/ KBS1 '장영실' 방송 캡처 <장영실 삼둥이 출처:/ KBS1 '장영실' 방송 캡처>

장영실 삼둥이

장영실 삼둥이 출연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한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 4회에서는 혼란스러운 조선을 배경으로 백성들이 봉기를 일으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둥이 중 대한이와 만세는 장발의 가발과 허름한 한복을 착용한 채 등장했고, 만세는 흙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는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이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실 삼둥이, 완전 귀여워”, “장영실 삼둥이, 대박 깜찍하네”, “장영실 삼둥이, 연기의 싹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실’은 매주 주말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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