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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김병만, 흑역사 추가 '집짓기 포기선언' 무슨 일?

발행일 : 2016-01-16 11:31:09
정글 김병만
출처:/ SBS '정글의 법칙' <정글 김병만 출처:/ SBS '정글의 법칙'>

정글 김병만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엄청난 지붕의 무게에 혀를 내둘렀다.

김병만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0.7톤에 달하는 지붕을 사용해 집짓기에 도전했다.

특히, 이번 집짓기는 기둥 없이 집을 지어야하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병만족은 0.7톤에 달아하는 지붕을 나무에 매달아 올려야 했으나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다. 지붕이 너무 무거워서 도저히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김병만은 힘없이 주저 앉으며 "그냥 바닥에서 자자" 며 "오늘 이 장면은 방송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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