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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충격 고백 "지하 페공장에서 살았다" 무슨 일?

발행일 : 2016-03-12 09:18:28
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가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용감한 형제는 "처음 음악 시작할 때는 지하 페공장에서부터 살았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악기와 매트리스만 깔고 살았다. 하도 습기가 많아서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옷이 다 젖었다. 정말 큰 집을 갖고 싶었다. 더 큰집으로 계속 이사갈거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한편 MBC `나혼자 산다`는 금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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