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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시청률 소폭 상승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

발행일 : 2016-04-22 09:00:18
딴따라 출처:/ SBS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 캡처 <딴따라 출처:/ SBS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 캡처>

`딴따라` 시청률이 수도권 7.5%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 된 SBS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에서 혜리가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을 위해서 열 아르바이트 마다 않는 억척 생활력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딴따라`는 수도권 시청률 7.5%, 전국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지난 회보다 전국 0.4%P, 수도권 0.3%P 상승했다.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하늘(강민혁 분)에게 음악을 하자고 제안하는 석호(지성 분)를 탐탁치 않아 하며 오매불망 하늘 걱정을 하는 그린(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리는 오매불망 동생 강민혁만 바라보는 열혈누나로 열연을 펼치며 국민누나의 면모를 선보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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