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의 가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리얼라이프가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화사가 출연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화사는 침대에서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 먹으며 아침공복을 달랬다.
화사는 또 긴 머리를 한 방에 묶어 큼직한 상투 머리를 만들거나 바닥과 한 몸이 된 듯 누워서 멍 때리는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