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출처:/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내딸 금사월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배우 박세영의 과거 화보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세영은 과거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에 임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박세영은 깊게 파인 브이넥 셔츠를 입은 채 팔을 모으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의상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내딸 금사월, 섹시하다”, “내딸 금사월, 혜상이는 밉지만 예쁘긴 진짜 예쁘다”, “내딸 금사월, 악녀 연기 대박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세영이 출연하는 ‘내딸 금사월’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