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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레이양에 돌직구 던진 어머니 "얼굴에 손 댔지?"

발행일 : 2016-01-16 08:15:31
나 혼자 산다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레이양과 어머니의 전화통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레이양의 싱글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레이양은 엄마와의 전화통화에서 귀여운 애교를 부렸다.

엄마는 "TV에 너 나왔다고 친구들이 음료수 쏘라고 해서 쐈다"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그러나 대뜸 "너 얼굴에 손 댔지? 다 표나던데 볼때기 양쪽에"라며 "티 나는데"라고 말해 레이양을 놀라게 했다.

그러더니 이어 "레이양, 화이팅"이라며 마무리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레이양은 "엄마랑 제일 친하구요"라며 "손도 안 댔다. 연예대상에 많이 나와서 화장 안 하다 화장한 걸 보고 그러신 것. 그날 메이크업이 잘 됐고, 드레스도 참 예뻤고..."이라며 엄마의 말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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